(내외방송=김승섭 기자)한국요식업협회(대표 김선아)는 '어려운 경기에 식당 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자영업 맞춤 인스타그램 매출 상승 노하우' 특강을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유'를 통해 런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김 대표가 요식업 대표들의 매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지난 23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인스타그램으로 매출을 두배 상승시킨 과정을 SNS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고 상세하게 강의에서 하나 하나 풀어낼 예정이다.
김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요식업을 23년간 운영한 사업가다.
사업의 목표 철학이라면 100만 요식업 사장님들을 살리고 경제적 안정과 가정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음식(K-FOOD)을 좋아하는 외국인을 위해 우리 음식을 더 많이 알리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맛집들을 알려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활동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요식업 창업 전문가로서 요식업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컨설팅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런 요식업계 전문가인 김 대표가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경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요식업계 사람들을 위해 그간 경험한 매출 상승 노하우을 요번 클래스유 강의 런칭을 마쳤다.
수년간 가게를 운영하며 깨달은 경영 노하우는 물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팁까지 모두 담겨 있다.
김 대표는 "이번 클래스유 특강은 비대면 시대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매출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핵심 노하우를 포함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현재 요식업을 운영중인 사장님들에게도 알찬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요식업협회' 카페 (https://cafe.naver.com/imhak12class)에 가입하면, 식당 운영 노하우 무료 소책자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가게를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등 식당에 맞는 맞춤 인스타마케팅 무료 줌 강의도 신청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소책자자에는 직접 경험해서 효과를 본 방안들만 소개했으니, 많은 분들도 책에 있는 내용을 활용해 가게를 운영하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해 드리고자 '클래스유 특강'과 '온라인 판매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