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 PD)
해체·철거 사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자메이카 등지에서도 사업을 펼치며 점차 규모를 확장해가고 있는 플랜디글로벌 서동민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서 대표는 인터뷰 중 "비용의 낭비와 사고가 없는 효율적인 해체 철거 업계의 스탠다드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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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철거 사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자메이카 등지에서도 사업을 펼치며 점차 규모를 확장해가고 있는 플랜디글로벌 서동민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서 대표는 인터뷰 중 "비용의 낭비와 사고가 없는 효율적인 해체 철거 업계의 스탠다드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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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