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하게 뜬 '슈퍼 블루문', 14년 후 다시 만나요
[포토] 환하게 뜬 '슈퍼 블루문', 14년 후 다시 만나요
  •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승인 2023.09.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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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떠오른 '슈퍼 블루문'. (사진=정동주 사진전문기자)
31일 밤 떠오른 '슈퍼 블루문'. (사진=정동주 사진전문기자)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에 볼 수 있다. (사진=정동주 사진전문기자)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에 볼 수 있다. (사진=정동주 사진전문기자)

(서울=내외방송) 31일 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이며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며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뒤인 2037년 1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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