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상 스마트팜 회장, 정창덕 글로벌대학 총장 '에코팜 스마트팜' 체험

(서울=내외방송) 고덕상 스마트팜 회장과 정창덕 글로벌대학 총장이 지난 1일, 많은 지도층 인사가 모인 가운데 김포에서 스마트시범단지를 견학하고 '에코팜 스마트팜'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6년근 인삼을 2개월에 키워내는 AI스마트 한국기술에 모두들 탄성을 자아냈다.
고덕상 회장은 현재 경기도 퇴촌 등 지자체에 실제시스템을 만들었고 현재도 건설 중이며 외국에 수출 MOU도 맺었다. 고덕상 회장은 정창덕 총장과 더불어 에코팜 AI스마트팜도시를 꿈꾸고 있다.
고덕상 회장은 "도시농업의 대안이며 인삼, 야채등 다양한 야채 및 식물 재배도 가능하기에 미래 먹거리 신사업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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