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차에스더 아나운서) 계묘년 '토끼의 해'가 지나가고 갑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용은 예로부터 신비한 능력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아주 귀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용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지녔다 하니, 올 한 해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다 이뤄지길 함께 기원합니다.
내외방송을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바라시는 모든 소망을 내외방송도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내외방송의 모든 임직원들도 갑진년 한 해 '정론직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내외방송 임직원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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