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40년이 넘는 시간을 국가의 지원없이 민간자원봉사로 인명구조에 헌신한 '이강우' 911수색구조단 대표.
그가 민간구조단을 운영하기 위해 아파트를 팔아 구급차 5대를 마련하게 된 사연, 구조하러 갔다 오줌세례를 받은 사연, 해외구조로 영웅이 된 사연 등을 내외방송이 직접 취재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2023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 이강우 대표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 본다.
촬영 : 박용환 기자
인터뷰 : 정지원 아나운서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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