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마약, 저출산, 재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특별기도회가 지난 6일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거행됐다.
이날 특별기도회는 장요한 목사를 비롯해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걱정했다.
이날의 현장을 내외방송이 직접 취재했다.
촬영 :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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