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집약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비올라스' 출시
특허기술 집약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비올라스' 출시
  • 박호경 기자
  • 승인 2024.07.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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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클라세움, 가톨릭대 성모병원 '그린메디신'과 손잡고 '2세대 헴프 엑소좀 솔루션' 탄생시켜
오늘(8일) 출시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비올라스'(사진=더클라세움)
오늘(8일) 출시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비올라스'(사진=더클라세움)

(내외방송=박호경 기자) (주)더클라세움은 오늘(8일)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헴프(산업용 대마) 전문기술 기업 '그린메디신'이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시킨 스킨케어 브랜드 '비올라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올라스'(Bio+Class)는 생명과 격조를 상징하는 의미로, 헴프 사이언스를 통해 피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다. 또한 비올라스는 대마의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 '더클라세움'의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특허 원료와 탄성리포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비올라스는 ▲Natural SW(특허 10-1914345) ▲Blue Complex(특허 10-1119337) ▲Derma-Clera™(특허 10-2021-0054074) 등 혁신적인 특허가 총집약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뛰어난 피부 보습력과 미백 효능 ▲피부 건강을 위한 항산화 솔루션 ▲모공축소와 피지억제를 위한 혁신적 접근 ▲탄력 및 주름 개선 ▲피부 노화 방지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비올라스의 특징은 '2세대 헴프 엑소좀 솔루션'으로 탄성 리포좀 기술과 삼줄기 세포 기술의 결합을 통해 개발됐으며, 특히 나이에 의해 생성되는 색소 침착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인체동일 미백제 NMN(니코티나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포함하고 있다.

NMN은 나이든 멜라닌 세포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며, 높은 흡수율로 빠르게 피부에 작용한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미국 LA에서 열린 뷰티쇼에서도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월 28일 진행된 '더클라세움' 2주년 기념식(사진=더클라세움)
지난 6월 28일 진행된 '더클라세움' 2주년 기념식(사진=더클라세움)

한편 지난 6월 28일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주)더클라세움 2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동 의장인 주성진 의장은 "더클라세움은 자연과 인류를 살리는 헴프 소재를 활용해 전 세계인의 건강과 재정적 자유를 위한 가치 있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가치에 투자하는 기업이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영삼 의장도 더클라세움의 2주년 기념행사에서 꿈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0조 매출을 목표로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블랙스완'과 같은 혁신적 제품으로 400조 시장을 공략하고, 대마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퀄리티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글로벌 확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더클라세움은 아시아 헴프 전문기업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2년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행사에는 가수 코요태가 특별 초청돼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다른 행사와는 차별화된 이번 행사를 준비한 더클라세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3주년 목표인 2만 명 달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다짐했다.

더클라세움 2주년 행사에 참석한 가수 '코요테'(사진=더클라세움)
더클라세움 2주년 행사에 참석한 가수 '코요태'(사진=더클라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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