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바다 위 케이블카에서 유달산의 단풍을 즐기는 목포 아찔한 비행 등 28개 코스 운행

(내외방송=김혜영 기자) 전라남도는 가을 관광명소 곳곳을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남도한바퀴'를 운행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전남도는 남도의 가을을 오로지 버스로만 구경할 수 있는 가을코스를 28개로 새롭게 구성했다.
남도한바퀴는 ▲사계절 꽃 피는 바다 위 비밀정원 ‘고흥쑥섬여행’ ▲선암사를 거닐며 가을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순천·광양 주말여행’ ▲바다 위 케이블카에서 유달산의 단풍을 즐기는 ‘목포 아찔한 비행’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져 있다.
또한 광주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전남·광주 공동상품’도 매주 금·일요일 2회 운영한다. 색색의 꽃단지가 있는 ‘광주호호수생태원’과 역사와 문화를 품은 ‘포충사’를 경유한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남도한바퀴 가을코스를 통해 전남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무안국제공항 입국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남도한바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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