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파트너십 통해 실사례 확보 힘쓸 것"

(내외방송=임동현 기자) 글로벌암호화폐 거래소 WinsomeX가 3일 "지원하는 원화를 법정 화폐 총 15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WinsomeX 관계자는 "WinsomeX는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례 확보에 힘쓸 것"이라면서 " 한국은 블록체인 결합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모색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WinsomeX는 향후 가이드라인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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