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금빛’ 구슬땀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금빛’ 구슬땀
  • 디지털 뉴스부 기자
  • 승인 2017.07.19 07: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금빛’ 구슬땀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호반관광도시 단양을 찾아 금메달을 향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은 2017년 아시아주니어 카뎃 탁구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단과 중학교 순위에 따라 선발된 탑 랭커 등 남녀 모두 3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양희석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5명과 함께 지난 4일 개관한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기량점검을 실시하고 자체평가전을 치른다.

자체평가전에서 최종 선발된 남녀 선수 12명은 해외에 열리는 탁구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탁구 메카로 알려진 단양군은 전지 훈련지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기자
디지털 뉴스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