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모항 해변축제(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부안군은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한 제1회 모항 해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제1회 모항 해변축제는 모항해수욕장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부안군과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다. 특히 홀릭스, 아이원, 김수찬 등 아이돌 가수들의 열띤 공연과 디제이(DJ)의 댄스 페스티벌은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만큼 모항해수욕장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했다. 부안군은 변산·모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올 여름 KBS 국악한마당 등 문화 공연을 개최했으며,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에 통기타 공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등 재미있고 다양한 공연을 계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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