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쇼, 결국 가을야구 악몽에서 못 벗어나고 좌절 커쇼, 결국 가을야구 악몽에서 못 벗어나고 좌절 (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커쇼는 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1회말 1사 1루에서는 마르셀 오주나에게 커브로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더니 2회말 1사 1루에서는 댄스비 스완슨을 포심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하는 등 산뜻한 경기력을 보였다. 3회말 1사 1루 스포츠 | 이화정 아나운서 | 2020-10-16 16:02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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