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를의 댄스홀과 사회적 거리두기 아를의 댄스홀과 사회적 거리두기 (내외방송=전기복 정책위원)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가 심상치 않다. K방역의 탁월함으로 이 또한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중하게 시행되던 시기에 ‘모여서 춤추는 게 죄는 아니지 않는가!’라는 식의 일부 젊은 층 반응이 못내 아쉽고 낯설 게 느껴진다.조금은 생뚱맞지만, 고흐의 그림 측면에서 ‘낯설다’는 것을 적용해보면 단연 ‘아를의 댄스홀’(1888. 12월경)이다. 주제 선택의 낯섦뿐만 아니라 그린 방식과 기법도 이전․이후의 그가 그린 그림들과는 사뭇 다르다.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 문화산책 | 전기복 정책위원 | 2020-06-17 10:38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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