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전주시가 글로벌도시로 도약을 위해 국회에 세계 무형유산 포럼 개최와 국립 후백제 연구센터 건립 등 전통문화 관련 국비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1일 국회를 방문해 이춘석 의원(익산시갑, 더불어민주당, 법사위)과 정운천 의원(전주병, 바른정당, 예결위원), 조배숙 의원(익산시을, 국민의당, 예결위), 안호영 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김광수 의원(전주갑, 국민의당, 복지위), 홍영표 환노위원장(인천부평을,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예결위원장(광명시갑
사회일반 | 박영길A 기자 | 2017-08-21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