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계산에 활짝 핀 분홍노루귀...'봄 기운 가득' 청계산에 활짝 핀 분홍노루귀...'봄 기운 가득' (내외방송=정동주 기자) 경기도 청계산에서 활짝 핀 분홍노루귀가 8일 카메라에 포착됐다.이른 봄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며 봄을 알리는 노루귀의 보송보송한 솜털이 앙증맞다.노루귀는 깔때기처럼 말려서 나오는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겨울을 견딘 노루귀는 낙엽을 뚫고 빠르면 2월부터 꽃줄기가 올라와 4월까지 예쁜 꽃망울을 피운다.꽃잎 색상은 흰색, 분홍, 보라색 3종류가 있다.올해는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에서 복수초가 1월 24일 노란색 꽃봉오리를 터트리며 봄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월 29일에 비해 5일 빨 사회일반 | 정동주 기자 | 2021-03-09 17:31 [포토] 봄 소식을 알리는 청계산 노루귀 [포토] 봄 소식을 알리는 청계산 노루귀 (내외방송=정동주 기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봄을 알리는 흰노루귀가 8일 경기도 청계산에서 관찰됐다. 청계산에 활짝 핀 흰노루귀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루귀는 전 세계적으로 7종이 분포한다. 그 중 우리나라에는 노루귀, 새끼노루귀, 섬노루귀 3종이 자생한다. 포토 | 정동주 기자 | 2021-03-09 11:51 [포토] 봄을 알리는 분홍노루귀 [포토] 봄을 알리는 분홍노루귀 (내외방송=정동주 기자) 8일 경기도 청계산에도 봄을 알리는 분홍노루귀 꽃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했다. 노루귀는 흰색, 분홍색, 보라색 꽃을 피우며 꽃이 지고 잎이 나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노루귀는 여러해살이식물로 이른 봄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포토 | 정동주 기자 | 2021-03-08 18:44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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