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경남도는 미국 현지에서 추석맞이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도내 27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09개 품목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미라다(15524 La Mirada Blvd., La Mirada)에 소재한 경상남도 안테나숍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맞이 대세일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양파국수, 인삼청, 망개떡, 감말랭이 희민들레즙, 도라지 제품 (도라지청, 도라지즙), 간고등어, 재첩국, 쥐포, 다슬기국, 찹쌀유과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9-2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