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등불처럼 여야가 소통하고 국민의 뜻 받드는 국회되기를
(내외뉴스=정영훈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7시 국회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봉축등의 환한 등불처럼 여야가 소통하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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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봉축등의 환한 등불처럼 여야가 소통하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