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깊어가는 가을
장성의 깊어가는 가을
  • 박영길A 기자
  • 승인 2017.09.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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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의 깊어가는 가을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19일 전남 장성군 진원면 들녘의 한 논에서 벼가 익어가고 있다. 이 벼는 장성군이 명품 쌀로 육성하고 있는 조명1호다. 조명1호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고시히까리와 온누리 품종을 교배해 만든 신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고급 조기재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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