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벚꽃과 조명, 은은하게 빛나"... 김천시 연화지에 활짝 핀 벚꽃, 야경도 절경
[포토]"벚꽃과 조명, 은은하게 빛나"... 김천시 연화지에 활짝 핀 벚꽃, 야경도 절경
  • 정지원 기자
  • 승인 2022.04.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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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연화지', 경북 '대표 봄꽃 명소' 꼽혀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이 만개했다.2022.04.06.(사진=하종갑 독자 제공)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이 만개했다.2022.04.06.(사진=박흥순 독자 제공)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지난 6일 저녁,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했다.

'연화지'는 봄이 되면 연못 주변에 벚꽃이 활짝 펴 절경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해 경북의 '대표 봄꽃 명소'로 꼽힌다.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이 함께해 운치를 더한다.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과 개나리가 조명에 비쳐 은은하게 빛나고 있다.2022.04.06.(사진=하종갑 독자 제공)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과 개나리가 조명에 비쳐 은은하게 빛나고 있다.2022.04.06.(사진=하종갑 독자 제공)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저녁 산책을 나왔다.2022.04.06.(사진=하종갑 독자 제공)
경북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저녁 산책을 나왔다.2022.04.06.(사진=하종갑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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