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반세기 만에 UFO증언 공개돼
美서 반세기 만에 UFO증언 공개돼
  • 김승섭 기자
  • 승인 2022.05.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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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팬타곤 서 UAP(미확인 공중 현상)이라고 증언
軍 음모이론에 대한 경고, WP보도
▲ 미국이 UFO 존재에 대해 부정은 안하면서 계속 궁금증만 더 키우고 있다. 미정보국장실에서 지난 25일 UFO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오히려 의문만 더 키웠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SBS뉴스)
▲ 미국이 UFO 존재에 대해 부정은 안하면서 계속 궁금증만 더 키우고 있다.  (사진=SBS뉴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미(美) 하원 정보 소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군사 전문가를 소환해 반세기 만에 UFO의 존재에 대한 첫 번째 증언을 제공했다.

그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은 인류를 매료시킨 질문에 대답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패널과 펜타곤 증인의 초당적 인 지도력은 상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UFO'가 아니라 'UAP(미확인 공중 현상)'에 대해 말했고, 우주 침략자의 정확한 증거는 아닐지라도 그러한 것들이 실제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비행사를 보호하고 적들이 획기적인 무기를 개발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기원이 아닌 것을 암시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음모 이론에 대해 경고했다.

의심하는 사람들은 UFO에 대한 미국 정부의 주장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공화당 관리들은 지지자들에게 사실이나 전문가를 신뢰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MAGA 대중(그리고 의회 의원)이 UAP에 대한 진실에 지금 초점을 맞추는 것은 외계인이 될 것이라고 wp는 전했다. 

청문회에서 마이크 갤러거(R-Wis) 하원의원은 미 국방부가 "맬름스트롬 공군 기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에서 10개의 핵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 작동하지 않게 됐고, 동시에, 빛나는 붉은 구가 머리 위로 관찰됐다고 밝혔다.

정보 및 보안 담당 국방부 차관 인 로널드 몰트리(Ronald Moultrie)는 UAP 태스크 포스(UAP Task Force)가 그것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공식적으로 우리의 관심을 끌지 못한 에테르 안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그것을 당신의 관심에 가져 오고있다. 그것은 꽤 공식적이다"고 얘기했다. 

하원의원은 1967년 '사건'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대한 언급을 소홀히 했다.

대신 갤러거는 정부 UFO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려는 모호한 출처의 문서 인 '윌슨 제독 메모'에 대해 질문했다. 

관리들은 그 메모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갤러거는 그 메모를 기록에 넣었다.

결과적으로, 청문회 기록에는 외계인 '도당', '추락 한 UFO/외계인 시체', 노스 캐롤라이나 주 로스웰의 외계인 시체 부검, 외계인 파생 기술 및 예, 외계인 납치에 대한 언급이 포함됐다. 

청문회가 끝난 후, 청중 중 팀 버쳇(Burchett Tenn) 하원의원은 즉시 군대의 '은폐'를 주장하고 그는 "은폐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문회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는 UFO에 대해 더 이상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군대와 국방부와 의회의 오만함"을 비난했다. 

그는 "내 웹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티셔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의회를 믿는 것보다 UFO를 믿는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버쳇은 UFO 신자 중 한 명이라며 그는 "상형 문자를 보면 전 세계의 동굴을 들여다 보면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타진했다. 

그는 "나는 거기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정말로한다"고 덧붙였다고 보돟했다. 

그러면서 "UAP가 러시아 나 중국 공예가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이어야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또 "우리 영공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고, 문자 그대로 인간을 케첩 패키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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