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
(서울=내외방송) 서울시립과학관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과 함께하는 과학의날 문화행사 <과학관에서 우주로>를 개최한다.
이소연 박사는 '우주에서 기다릴게'라는 책으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은 2시부터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강연 이외에도 ▲왕관비행기 날리기 대회 ▲사이언스&매직쇼 ▲스템프투어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강연은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전예약자 우선입장 후 현장등록자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seoul.go.kr)나 전화(02-970-458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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