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총장은 역사학을 전공한 경험에 비춰 윤 대통령은 태조 이성계에 비유했다.
고려(문재인 정권)에서 장군(검찰총장)까지 올랐지만, 결단을 통해 위화도에서 회군해 새로운 조선을 건국(정권교체)한 이성계가 윤 대통령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