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지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포기할 줄 알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이가 들 수록 운동, 식사량, 허세 등을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D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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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운동, 식사량, 허세 등을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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