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용산 의사회관 1층 강당에서 '방문진료에 대한 지역의사회 모형' 등 발표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가 오는 2월 3일 서울 용산 의사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중심의 커뮤니티케어 정착과 함께 회원들의 방문진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일차의료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에서 '방문진료에 대한 지역의사회 모형'을 주제로 ▲서울 도봉구의사회 ▲서울 중랑구의사회 ▲강원 원주시의사회 ▲전북 전주시의사회에서 각각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이충형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이 '의원급 의료기관 사례'를 소개하고, 3부에서 '방문진료 연관 사업 동향'에 대해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시범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협 의료정책팀(02-6350-6534) 또는 구글폼(https://forms.gle/A11GQKCui3XhzoBr8)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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