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리틀야구단 160개 팀 등 총 300개 팀이 참여한 전국 최대규모대회로 진행됐으며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메이저대회에서 전국4강에 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대회에 상위입상한 선수단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야구에 대한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1년도에 창단한 리틀야구단에는 50명의 유소년 선수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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