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모 익산부시장, 관내 6개 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익산시가 2일부터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철모 익산부시장은 용안생태습지, 성당포구마을, 산림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 과장으로부터 사업장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4일까지 금강동에 위치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장, 새뜰마을, 평화육교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사업장들을 계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철모 익산부시장은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해 추가로 필요한 사업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 뿐 아니라 기존사업들에 대해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 방문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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