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협찬인데 왜 내돈내산?···강민경·한혜연 ‘PPL 논란’ 협찬인데 왜 내돈내산?···강민경·한혜연 ‘PPL 논란’ (내외방송=전예성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간접광고(PPL)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은 각각 유튜브 채널 ‘강민경’과 ‘슈스스TV’를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가 66만 1000명과 86만 5000명에 달하는 스타 인플루언서이다.강민경은 속옷, 의상, 신발, 가방, 소품 등 일상 속에서 쓰는 물건들을 소재로 PPL을 한다. 특히 강민경은 자신이 착용하는 노와이어 속옷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속옷 회사는 강민경이 품질을 극찬하는 영상을 적극 활용했고 마케팅에 성공했다.15일 디스패치는 강민 영화/방송/드라마 | 전예성 기자 | 2020-07-16 13:42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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