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일본대지진 여파 시간 흘러도 여진으로 남을 가능성 크다 동일본대지진 여파 시간 흘러도 여진으로 남을 가능성 크다 (내외방송=서효원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난 13일 7.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문제는 앞으로도 잦은 발생 빈도 여진으로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이번 지진이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규모 여진이 발생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진조사위원회 위원장인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후 10년이 지나 여진의 수는 줄었지만, 적어도 지금의 상황은 10년 정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기상청은 국제 | 서효원 기자 | 2021-02-16 11:30 처음처음1끝끝
문화 종합 공연/전시/축제 책/문학 문화산책 라이프 생활 여행 과학 건강·의학 연예 in 엔터 연예가화제 영화/방송/드라마 스타는 지금 스포츠 정치·행정 정치일반 행정부 국회 외교/북한 경제 경제일반 산업/기업 생활경제 부동산 사회 사회일반 법원/검찰 사건/사고 교육 인사·동정 국제 오피니언 시론/칼럼 기획특집 인터뷰 조동회 영상칼럼 포토·영상 포토 영상취재 영상 Pick 자연산책 내외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