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시회를 가다]"3.1독립선언서를 해외에 알린 테일러家의 모습을 담다" [전시회를 가다]"3.1독립선언서를 해외에 알린 테일러家의 모습을 담다"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딜쿠샤에서 내년 6월 25일까지 '테일러家의 사람들' 기획 전시가 개최된다.딜쿠샤는 국가등록문화재 제687호로 미국인 앨버트 W. 테일러와 아내 메리 L.테일러가 1924년에 지은 집이다.서울역사박물관은 테일러 부부의 손녀 제니퍼 T. 테일러가 기증한 딜쿠샤 기증유물을 활용해 매해 기획 전시를 열고 있다. 공연·전시·축제 | 박세정 기자 | 2022-11-27 06:30 [전시]서울역사박물관, '테일러家의 사람들' 전시회 개최 [전시]서울역사박물관, '테일러家의 사람들' 전시회 개최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딜쿠샤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2일부터 내년 6월 25일까지 '딜쿠샤 컬렉션 - 테일러家의 사람들'을 개최한다.서울역사박물관은 "테일러 부부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Linley Taylor)가 기증한 테일러家의 유물을 3000점 넘게 소장하고 있다"며 "이 유물을 활용해 매해 기증유물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딜쿠샤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객에게 다양한 유물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전시·축제 | 박세정 기자 | 2022-11-21 17:39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등 4건 문화재 등록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등 4건 문화재 등록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문화재청은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경기도청사 구관‘, ‘경기도지사 구 관사‘, ‘김 골롬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 4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등록문화재 제687호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는 일제강점기 당시 AP통신사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3·1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독립 운동가들을 도왔던 앨버트 테일러(Albert W. Taylor)가 1923년에 지어서 1942년 일제에 의해 추방당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살았던 가옥이다. 총면적 624㎡에 이르는 붉은 벽돌의 장방형(사각형 사회일반 | 석정순 기자 | 2017-08-08 10:04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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