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로운 밀주꾼의 등장...'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 이혜리와 손잡다 새로운 밀주꾼의 등장...'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 이혜리와 손잡다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박성현이 허술하지만 듬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에서는 한양에서 술을 팔다 죽음을 맞이한 강산(박성현)과 강산을 찾으러 온 쌍둥이 형제 막산(박성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5일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앞서 강산은 광주에서 한양까지 술을 팔러 온 밀주꾼으로 등장했다. 남영(유승호)과 강로서(이혜리)의 주위를 맴돌던 강산은 결국 심헌(문유강)에게 붙잡히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이 심헌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영화/방송/드라마 | 장진숙 기자 | 2022-01-05 09:49 박성현, 드라마 '꽃 피는 달 생각하고'서 첫 1인 2역 도전 박성현, 드라마 '꽃 피는 달 생각하고'서 첫 1인 2역 도전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배우 박성현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19일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박성현은 극 중 강산·막산 역을 맡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스타는 지금 | 장진숙 기자 | 2021-11-19 12:08 배우 배유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확정 배우 배유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확정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배우 배유람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9일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진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으로 이전까지 직접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금주령의 시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배유람은 극 중 밀주꾼 여인 강로서(이혜리)의 오라버니 강해수 역을 맡았다. 스타는 지금 | 장진숙 기자 | 2021-11-09 11:18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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