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등 '초록빛'으로 점등...성 패트릭의 날 기념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등 '초록빛'으로 점등...성 패트릭의 날 기념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부산시는 17일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조명을 녹색으로 밝히는 이벤트다. 이 행사는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랜드마크 건축물에 녹색 등을 밝혀 기념하는 행사다. 녹색은 패트릭 성인을 상징한다. 부산시는 2017년 처음 광안대교, 서울 세빛섬과 함께 세계 190여개의 유명 관광지들과 같이 글로벌 그리닝에 참여했다. 201 공연·전시·축제 | 이지선 기자 | 2021-03-17 17:41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새 운영자는 ‘BN그룹’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새 운영자는 ‘BN그룹’ (내외방송=유점이 기자) 부산타워와 팔각정 등 부산 용두산공원의 관광시설물의 새 운영자로 BN그룹이 최종 선정됐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공사)는 올해 초 새 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부산의 대표 향토 기업인 BN그룹 바이펙스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22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부산타워는 1973년 처음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1호 타워다. 그동안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오며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하며 기존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하게 됐다.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사회일반 | 유점이 기자 | 2021-02-23 18:09 2일, 부산의 랜드마크가 파란빛으로 물든다...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2일, 부산의 랜드마크가 파란빛으로 물든다...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내외뉴스=박기택 기자) 부산시는 유엔에서 지정한 4월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각국의 지역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을 밝히는 것으로, 세계 170여 개국 2만여 개 이상의 명소가 참여하고 있다.부산시는 시청사,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황령산 송신탑 등 부산지역 주요 명소에서 파란 조명을 일몰에서 자정까지 일제히 점등할 계획이다.또한 부산 시내 주요 전광판, 홈페이지, 에스엔에스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사회일반 | 박기택 기자 | 2019-04-01 14:56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세계 유명타워와 어깨 나란히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세계 유명타워와 어깨 나란히 (내외뉴스=정건남 기자) 오는 27일, 부산타워가 세계유명타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부산시는 관광공사 등과 공동으로 ‘부산타워’의 세계타워연맹(WFGT, World Federartion of Graet Tower) 가입을 위해 노력한 끝에, 공식등록 확정을 통보받았다. 부산타워는 서울N타워에 이어 2번째 대한민국 유명타워로 세계타워연맹 회원이 된다. 연맹에는 최근 방송사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에 등장한 토론토 CN타워,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도쿄타워, 시드니타워 등 전세계 20여개국 50여개의 유명타워가 가입돼 있다. 세 사회일반 | 정건남 기자 | 2017-09-26 11:09 용두산 관광콘텐츠 도입, 2017년 관광특구 공모 사업 선정 용두산 관광콘텐츠 도입, 2017년 관광특구 공모 사업 선정 (내외뉴스=정건남 기자) 부산시와 중구는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사업‘에 용두산공원 194 캐노피 미디어패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 확보됐다고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6억원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용두산 관광명물화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전국의 관광특구 30개 지역(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2008. 8월 지정)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선정기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과 차별화된 지역의 특성 등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 중점 평가 사회일반 | 정건남 기자 | 2017-09-21 11:09 부산관광, 이제는 스마트(SMART) 관광으로 간다! 부산관광, 이제는 스마트(SMART) 관광으로 간다! (내외뉴스=정건남 기자) 개별관광객(FIT)의 증가와 관광에 IT기술의 접목으로, 책이나 종이 지도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전통적인 관광에서 여행계획 단계부터 여행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하거나 관광 후 피드백까지 가능한 ‘스마트관광’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관광 수요에 맞춰 부산시에서는 관광객의 요구와 여행 상황에 맞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체험형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콘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를 시범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비콘 사회일반 | 정건남 기자 | 2017-09-04 11:17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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