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해위험지구 재난대비 안전관리 현장행정
전북도 재해위험지구 재난대비 안전관리 현장행정
  • 박영길A 기자
  • 승인 2017.08.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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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도민안전실장, 순창군 유등면 유촌재해위험지구 방문
▲ 전라북도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전북도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16일 순창군 유등면 유촌 재해위험개선 사업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유등면 유촌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한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순창군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시 안전관리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관리 지시를 마쳤다.

유촌 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13년 호우로 인해 농경지 및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총 90억원의 사업비 투입,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하천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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