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최유진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MC겸 개그맨 ‘박수홍’과 함께 이데베논 성분 코스메틱의 원조, 울트라브이 코스메틱 2018년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워너비는 올 3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공기청정기 편과 5월 에어컨 편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되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들은 박수홍과 함께 지난 4일 울트라V코스메틱 광고촬영을 무사히 마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워너비는 긍정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띄울 뿐 아니라 이데베논 앰플을 미리 체험한 후기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걸스데이 민아의 언니이자 워너비 멤버 린아는 “이데베논 앰플은 나에게 공기같은 필수품이다. 파운데이션에 섞어 바르면 온종일 촉촉함이 유지되고 피부톤의 변화가 확실하다”라고 했고, 멤버 세진은 “실제로 매일 가지고 다닌다”며 소지한 제품을 현장에서 꺼내 보여주기도 했다.

울트라브이의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은 기존 이데베논 앰플의 이데베논 함량을 1만2000ppm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펩타이드 2종 등 유효특허성분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뷰티시장에 도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같이 모델로 발탁된 박수홍은 뷰티게스트로 롯데홈쇼핑에 출현해 ‘이데베논 앰플’ 전량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첫 완판을 기록한 이데베논 앰플은 지난 6일 방송에서도 두 번째 완판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 2017년 뷰티상품 전체 1등’, ‘300만병 판매 돌파’를 달성하고, 헬스＆뷰티숍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등 코스메틱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