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백마강변 수놓은 코스모스(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구드래 선착장에서 백제교까지 이어지는 백마강변 16ha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 강변을 수놓은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벌써부터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9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 행사에 대비해 한 달 전부터 코스모스 단지를 만들기 시작해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바람개비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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