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18주기' 현대 일가 한자리에 모여...‘현대家’ 노현정도 포착
'정주영 18주기' 현대 일가 한자리에 모여...‘현대家’ 노현정도 포착
  • 한병호 기자
  • 승인 2019.03.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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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를 맞아 현대 일가가 20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현대 일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와 함께 정몽구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가 3세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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