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김상중, 대한은행 채용 비리 사건 다룬다
'더 뱅커' 김상중, 대한은행 채용 비리 사건 다룬다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4.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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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최유진 기자) 이번 주 '더 뱅커'에서는 대한은행의 채용 비리 사건을 다룬다.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선 감사 김상중과 신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전무 서이숙의 한판 대결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특히 지난주 ‘육라인’ 부행장 안내상이 떠난 후 ‘은행장 라인’의 대표주자 서이숙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는 특정 기업에 대한 불법 대출, 사내의 불법적인 희망퇴직 강요 등 은행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부정부패와 비리 사건들을 대한은행 감사실의 활약을 통해 신랄하게 꼬집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주에는 채용 비리 사건을 통해 권력과 손 잡은 은행의 어두운 민낯을 속 시원하게 파헤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사실의 수장 노대호는 직접 제보를 받은 채용 비리 사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예고한 바, 그와 감사실 요원들의 특급 활약을 예상케 만든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무 도정자가 신입 공채 최종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녀가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최종 면접에 오른 지원자들을 지켜보고 있어 과연 어떤 꿍꿍이를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대호의 활약으로 대한은행을 떠난 부행장 육관식에 이어 도전무가 감사실과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가 ‘채용 비리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는 감사실을 통해 직접 제보를 받은 ‘채용 비리 사건’을 파헤친다"며 "그 과정에서 대호가 ‘은행장 라인’의 대표인 도전무와 대립하며 또다른 권력구도가 드러나게 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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