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스 쉬프, '베토벤 250주년' 기념 내한 공연
안드라스 쉬프, '베토벤 250주년' 기념 내한 공연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8.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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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66)와 그가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사진=마스트미디어 제공)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66)와 그가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사진=마스트미디어 제공)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베토벤 해석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66)와 그가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11월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안드라스 쉬프와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의 내한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로 이어지는 안드라스 쉬프의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헝가리 태생인 안드라스 쉬프는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90여 장이 넘는 다채로운 디스코그래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독주 부문상과 앨범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 자신의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를 창단했고,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는 세계적인 명성의 독주자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소규모 앙상블 작품부터 교향곡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연주한다. 안드라스 쉬프의 지휘 아래 더욱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카펠라 안드레아 베르카는 창단 이래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의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4년부터 베토벤 소나타 연주를 20여 개 이상의 도시에서 선보였이며, 이번 투어는 아시아를 거쳐 내년까지 독일과 영국 등 유럽과 미국으로 이어간다.

공연 관계자는 “안드라스 쉬프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이들만의 독보적인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 함으로써 국내 관객들의 귀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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