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 뉴스]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임명 재가
[NWN내외방송 뉴스]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임명 재가
  • 한승목 기자
  • 승인 2019.09.1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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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 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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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제작 한승목 총괄국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외방송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1.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임명 재가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 등 6명의 장관급 인사에 대해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명된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외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입니다.

2. 육군 신병 훈련 5주 유지…훈련은 더 세게

육군이 신병 훈련기간을 5주에서 4주로 1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현행대로 5주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병사 복무 기간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되면서, 신병 훈련 기간을 4주로 줄이는 방안을 지난 3월부터 시험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5주 훈련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Km 철야 행군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육군은 입대 전 운동량이 부족했던 대다수 장병들을 고려해, 체력단련을 37시간에서 46시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개인화기 사격은 기존 42시간에서 50시간으로 확대하고 한 번만 실시하던 실거리 사격을 2회로 늘립니다.

강화된 훈련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3. 통일부 "北 태풍피해 파악...지원 언급할 단계 아냐"

주말 사이 태풍 링링이 관통한 북한의 피해와 관련해 통일부는 “아직 복구 지원을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간 소통을 통한 대북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묻자, 북한에 상주하는 재해·재난 관련 국제기구들이 내놓는 피해 상황을 유심히 봐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과거와 비교해 신속하게 관련 보도를 하고 있다며 지금은 구체적인 피해 상황 보도를 면밀하게 파악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4. 한국GM노조 전면파업…"임금협상안 수용 못해"

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오는 11일까지 전체 조합원 1만 여명이 전면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엠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제시한 임금협상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회사의 별도 제시안이 없을 경우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엠노조가 부분 파업이 아닌 전면파업을 하는 건 2002년 지엠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처음입니다.

5. 안희정 전 지사 상고 기각…징역 3년 6개월 최종 확정

여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 6개월 형을 확정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2심 판결내용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해자 김지은씨의 진술에 신빙성과 일관성이 인정된다"며, 안희정 전 지사가 9 차례에 걸쳐 김씨를 성폭행하거나 성추행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 전 지사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6. 고노 외무상, 태국 이어 싱가포르 영자지에 한국 비판 기고문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한일 관계 악화 책임이 한국 정부에 있다는 내용의 영문 기고문을 싱가포로 유력 영문일간지에 게재했습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실린 기고문에서 고노 외무상은 "한일 양국은 2차 세계 대전 기간 한반도 출신의 민간 노동자 문제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해당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은 청구권 협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한국 정부는 이를 시정하려는 구체적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7. "추석연휴 고속도로 얌체운전, 드론이 보고 있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얌체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드론이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귀성과 귀경 차량이 몰리는 오는 11일에서 15일에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차량과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차량 등을 따라가며 단속할 예정입니다.

8. 뮤지컬 배우 강은일, 강제추행으로 징역형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강은일 씨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3월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 참석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사건 당시 피해 여성과는 초면이었던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강 씨측은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소속사 측은 항소와 별개로 강 씨가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9. 추신수, 3안타 2타점 맹타…10대 4 승리 견인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회 1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 6푼 5리로 올랐고, 텍사스는 10대 4로 승리했습니다.

10. Global Women’s Peace Network 경기 · 강원권 출범대회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어제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기·강원권 여성지도자들을 초청하여 Global Women’s Peace Network 경기·강원권 출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 강원도 여성단체 회장과 지도자, 더불어 경기도와 강원도 여성연합 회원들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WPN 경기·강원권 출범 및 선언을 하여 GWPN의 의의와 결의를 되새겼습니다.

1992년 4월 10일 창설된 여성연합은 1997년부터 'UN NGO’로 최고 지위인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협의지위’의 자격을 가지고, 2019년 현재까지 그 지위를 5회 연속 재 승인받아 전 세계 193개국 110개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바로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가며 많은 피해를 남긴 터라 곳곳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모두가 넉넉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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