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 이거 모르면 손해?
겨울철 피부관리, 이거 모르면 손해?
  • 한병호 기자
  • 승인 2021.12.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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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쓴 사람은 없다
속건조 잡는 비밀병기, '동화약품의 후시드크림'
후시드 크림은 피부 속 밀도를 집중 관리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는 제형을 구현해 탄탄한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보호막은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내외방송=한병호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시각적 효과가 커 계절변화의 체감이 쉽지만 사실 계절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우리의 신체다.

여러 감각으로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레 감지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바로 '피부'다.

기온 상승과 하락말고도 공기의 상태·습도에도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환절기를 비롯해 계절이 바뀌고 기후 환경이 변한 것을 가장 먼저 인지하고 알려주는 하나의 '센서'인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로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늘어나는 것이다.   

11일 동화제약이 겨울철 건조주의보를 타파해줄 비밀병기를 소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동화약품과 전략적 협업을 추진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후시드 크림'은 방송 6회 만에 약 20만 개, 취급액 약 30억원을 기록했다.

오는 12일 오전 8시 50분, GS샵에서 또 다시 동화약품의 후시드 크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시드 크림은 출시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10월 론칭 방송에서 취급액은 목표 대비 263% 초과 달성했으며, 구매 고객의 30%는 최근 1년간 GS샵 뷰티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이 차지할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

후시드 크림은 124년 역사, 대한민국 최고(最古) 제약기업 동화약품의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었다.

GS샵은 핵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출시를 위해 동화약품과 여러 번의 기획 미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방송에서 완판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성분인 '후시덤'은 해당 성분 자체만으로 비인체 테스트를 통해 ▲콜라겐 생성 증가 ▲엘라스틴 분해효소 활성 억제 ▲히알루론산 합성 효소 생성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제품에는 후시덤이 38.9%로 고함량 함유돼 있다.

후시드 크림은 피부 속 밀도를 집중 관리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는 제형을 구현해 탄탄한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보호막은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GS리테일 뷰티팀 이다희 MD는 "고객이 사랑하는 국민 브랜드와 GS샵만의 브랜딩 전략이 만나 단독으로 후시드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크림의 신세계를 GS샵 단독 조건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시드 크림은 오는 12일 오전 8시 50분 판매 방송이 예정돼 있다. 이번 제품은 대용량(45g) 3개와 중용량(15g) 1개로 구성되며, 판매가는 6만9000원이다. 방송 중 구매 시 체험분 2매, 상품평 작성 시 크림 15g 1개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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