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기준, 희귀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내 환자의 수가 5만 명이 넘는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전에서는 발병률이나 유병률이 매우 낮아 진단이 어렵고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는 경우를 희귀질환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내외방송'은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특별히 한국 희귀질환재단의 김현주 이사장님을 모시고 대한민국 희귀질환의 현주소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취재·기획=배준철 기자 / 영상 촬영·편집=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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