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지선 기자)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지현 수석 큐레이터는 내외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다들 일상이 어려운 시기지만 점점 미술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특히. 저희도 그런 기회를 삼아 작가의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가의 작업이 일상을 주제로한 오브제로 칼라도 강렬하다.
누구나 보면 쉽게 와닿는 색감이 있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려움 없이 모두들 각자 다른 해석이겠지만 대중적으로 와닿고 있다는 걸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