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화되자 각 단체 기자실도 개방
(내외방송=권혜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에 이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도 25일 부터 기자실 운영을 재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문이 닫혀있었으나 정부 방역당국의 제재 완화로 인해 취재활동이 다소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대한상의와 경총 등은 경제 5단체에 속하는 중요 단체다.
정부의 경제관련, 방향이나 입법부의 법안발의 등에 있어 성명을 발표하거나 입장문을 내 제계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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