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 PD) 26년간 안무가 활동을 하다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플랫폼더블유지티 이재천 대표.
이 대표는 4차 산업시기에 필요한 것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서로 힘을 합쳐나가는 '상생 플랫폼'이라 보며, 이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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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 PD) 26년간 안무가 활동을 하다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플랫폼더블유지티 이재천 대표.
이 대표는 4차 산업시기에 필요한 것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서로 힘을 합쳐나가는 '상생 플랫폼'이라 보며, 이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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