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방송) 24일 오전 7시 울릉도 저동항 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오전 9시 경 독도에 접안 후 독도 이사부길을 직접 다녀왔다.
독도에 대한 전국민적 사랑과 관심이 365일 계속되길 바란다.
![독도에 출발하기 전 울릉도 저동항(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3_5136.jpg)
![독도에 도착한 일행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독도는 우리땅임을 새기고 있다.(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4_536.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ㅍ](/news/photo/202304/374930_381665_5349.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6_549.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7_5430.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8_5444.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news/photo/202304/374930_381669_553.jpg)
![독도 전경(사진=2023.04.24 전기복 기자)ㅍ](/news/photo/202304/374930_381670_55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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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내외방송) 24일 오전 7시 울릉도 저동항 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오전 9시 경 독도에 접안 후 독도 이사부길을 직접 다녀왔다.
독도에 대한 전국민적 사랑과 관심이 365일 계속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