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얼마 전 KBS의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장세준 본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정수환 배우가 최근 대학생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또, 꿈을 찾아 고민을 많이 했던 인생 선배로서 다가간 정수환씨의 매력으로 빠져보자.
강연 후 이어지는 '일대일 토크'도 꼭 시청해보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인터뷰 진행: 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정동주 기자/ 편집: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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