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여름'하면 바닷가를 빼놓을 수 없다.
바닷가를 함께 거닐던 그 사람을 애절하고, 간곡하게 노래하는 트롯 가수 허스키장!
노래뿐만 아니라 스포츠댄스를 섬렵하고, 방송 제작자와 연예부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다.
그녀는 "음악은 상처받은 사람을 치유해주고 안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슬퍼서는 안 된다"며 최근에는 신나는 댄스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허스키장의 파란만장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진행: 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및 편집: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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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예술인으로서 인사드립니다
내외방송 위원님들과 감독 스탭
여름내 폭염폭우로 고생하셨습니다
허스키장 인터뷰 가수의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