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유명인 자제들의 인연은 이곳에서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대 대통령', '결혼학 박사'라는 별명 답게 38년간 4800쌍의 인연을 맺어준 차일호 방배결혼정보회사 회장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어린 시절부터 주지 스님인 아버지에게서 배운 관상으로 사진만 봐도 두 사람의 결혼 성사 여부를 알 수 있다는 남다른 능력의 소유자다.
앞으로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싶다는 차 회장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행: 정지원 아나운서/ 촬영: 박용환 기자/ 편집: 박종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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