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전국적으로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는 가운데, 3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낮 폭염을 막기 위해 야외근로자 2명이 파라솔을 설치한 스카이를 이용해 창문틈 사이를 메우는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했다.
해변에서나 접하게 되는 파라솔이 한낮 아파트 숲 사이에 등장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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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방송) 전국적으로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는 가운데, 3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낮 폭염을 막기 위해 야외근로자 2명이 파라솔을 설치한 스카이를 이용해 창문틈 사이를 메우는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했다.
해변에서나 접하게 되는 파라솔이 한낮 아파트 숲 사이에 등장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