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등장한 '파라솔' 스카이
[포토] 폭염에 등장한 '파라솔' 스카이
  • 전기복 기자
  • 승인 2023.08.03 1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내외방송) 전국적으로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는 가운데, 3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낮 폭염을 막기 위해 야외근로자 2명이 파라솔을 설치한 스카이를 이용해 창문틈 사이를 메우는 실리콘 코킹 작업을 진행했다.

해변에서나 접하게 되는 파라솔이 한낮 아파트 숲 사이에 등장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파라솔을 펴고 실리콘 코킹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전기복 기자)
한낮 폭염을 피하기 위해 파라솔을 펴고 실리콘 코킹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전기복 기자)
파라솔을 펴고 스카이 위에서 실리콘 코킹 작업을 하고 있는 야외근로자(사진=전기복 기자)
파라솔을 펴고 스카이 위에서 실리콘 코킹 작업을 하고 있는 야외근로자(사진=전기복 기자)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