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차에스더 아나운서)
계묘년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올 한해 저희 내외방송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도 특별히 감사드리며, 시청자분들과 구독자분들의 성원으로 저희 내외방송도 어느 해보다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늘 어제보다 나은, 늘 조금씩 발전하는 방송과 기사로 시청자와 독자 여러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6일간의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고 마음의 여유를 가득 채우는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내외방송 임직원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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